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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 이번 시설보강공사는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 51개동 6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또 공사는 앞으로 드라이비트 공법이 적용된 화재취약주택은 매입하지 않기로 정했다.
이홍균 공사 사장대행은 “도민의 주거복지증진 및 안정된 주거생활을 위해 임대주택을 확대하면서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지속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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