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김영란법 개정에 따른 10만원 이하 다양한 가격대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기 위해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전년대비 30% 늘렸다.(농협유통 제공) |
농협유통은 대표적인 한우 실속세트인 프리미엄 실속세트 1호(1.2kg) 9만9000원, 프리미엄 정육실속세트 4호(1.2kg) 8만9000원을 비롯해 사과 실속선물세트 2호 3만9000원~4만8000원, 뜨라네 정성가득 배 4만원~4만9000원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 |
▲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김영란법 개정에 따른 10만원 이하 다양한 가격대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기 위해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전년대비 30% 늘렸다.(농협유통 제공) |
특히 중소과 위주의 배·사과 선물세트와 보다 소형화된 가공·생필 선물세트는 1·2인가구를 위해 준비된 특별 상품이다.
동시에 수입육 소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가성비’ 있는 중·저가 한우 선물세트를 개발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이번에 선물세트를 실속 있게 준비해 고객들이 원하는 가성비뿐만 아니라 가심비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