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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설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농협유통은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 등 22개 전 점포에서 1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선물세트 카드할인,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에 선물세트 구매 시 8대 행사카드(NH농협, BC, KB국민, 우리, 삼성, 시티, 광주은행, 전북은행)로 결제하면 최대 37%까지 할인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승인 금액별로 5%(최대 100만원)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사진=농협유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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