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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대원이 제16회 대저토마토 축제 행사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있다.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 부산 강서소방서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강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6회 대저토마토 축제 행사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강서소방서 담당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내 가족의 생명은 물론 이웃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지혜가 된다”며 “앞으로도 회사·학교단체 또는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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