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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8일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협가락공판장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 성수품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오른쪽) 심민섭 가락공판사업분사장(왼쪽).
농협이 운영하는 전국 79개소의 농산물 공판장은 국내 생산 농산물의 25% 정도가 거래되는 최대 유통경로이며,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유통환경에 맞춰 지난 6월 가락공판장에서 온라인 식자재몰‘싱싱이음’서비스를 개시하고 농산물 유통의 허브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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