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5,000만원 기부, 지역사회 협력으로 만드는 나눔 8년 간 지속.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SK인천석유화학이 겨울방학 동안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행복도시락’ 지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일 인천 서구청에서 ‘행복얼라이언스 결식 우려 아동 행복 도시락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회사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1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9주간 주 2회 각 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락 제조와 배달은 인천 지역 사회적기업인 ‘행복을 만드는 도시락’과 ‘다사랑 행복 도시락’이 맡았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의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8년부터 결식 우려 아동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써왔다. 올해까지 8년간 총 4억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누적 1,025명의 아동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해 왔다.
특히, 서구청을 통한 수혜 대상 발굴과 사회적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모델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강범석 구청장은 “SK인천석유화학의 꾸준한 지원이 지역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지원실장은 “도시락 지원이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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