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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9월 6일까지 200여 품목에 달하는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과 동시에 최대 20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농협유통 제공) |
오는 9월 6일까지 3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과일·축산·수산·홍삼·가공·생필의 인기품목 선물세트와 우리 농업인이 생산·제조한 ‘농업인 생산기업 선물세트’를 포함한 200여 개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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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량구매 고객에게는 혜택을 강화해 7대 행사카드(NH채움, NHBC,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최대 200만원)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상품별로는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지난해 추석대비 행사카드를 추가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고자 40여 품목을 새롭게 선보였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추석 명절이 끝날 때까지 품질 좋은 선물세트를 공급하고 식품 안전에 총력을 기울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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