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이 위탁 운영하는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향숙)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세대별 맞춤형 영양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월 11일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엄마는 우리집 영양사’ 프로그램은 가정 내 저염 식생활 실천법과 연령별 적정 배식량을 교육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며 ESG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6월 5일에는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피부 면역 UP! 항산화 영양케어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인여대 식품영양학과 봉사동아리와 협업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항산화 과일 요거트 컵 만들기’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활력과 힐링을 선사했다.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 사업들이 가정 내 자발적인 ESG 행동 변화를 이끌고, 영양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뜻깊은 결실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질 높은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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