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 대덕구 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프로그램’,‘몸으로 배우는 창의 쑥쑥 프로그램’, ‘코딩’ 프로그램의 학부모 특강과 청소년 코딩 시범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문화예술교육인 ‘역사 스토리텔링’이 진행하며 2학기엔 자유학기제와 관련 ‘나라사랑체험 프로그램’과 ‘행복한 동네만들기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자유학기제와 관련해서 청소년들의 진로와 자기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에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진로에 도움이 되고 자기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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