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농업인의 정성으로 만든 농업인 생산기업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여주 가루·보리 어린잎 가루로 구성된 몽연 차(茶) 선물세트 4만9000원(행사카드 4만5000원), 문경미소 오미자청 선물세트 4만원(행사카드 3만7000원), 자연 맛과 향이 담긴 버섯세트 5만2000원(행사카드 5만원) 등 다양한 농업인 생산기업 선물세트를 판매 하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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