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1970년대 Australia Sydney에서 체류했던 기억 속에서 소한마리에 1달러($1 per cow)였으며 도살장에 들어 가기 위한 힌 색 위생복 $10, 소를 사서 해체하는데 $16 물론 주차장까지 운반비 등등하면 소한마리에 $30이면 냉장고에 넣고 매주말 불고기 파티로 고기에 질려 오래 동안 소고기를 안먹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현상은 방목지에 비가 한 방울도 안 와서 풀이 도두 말라죽고 물이 없어 소가 굶거나 살아 있어도 먹을 풀이 없어 곧 죽을 수 있는 환경이 연속되어 대형 방목지에서 사망해도 처리가 곤란한 현상은 기후변화로 엄청난 시련을 겪었던 시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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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러므로 소 한 마리에 1달러도 아무도 안산다. 왜냐하면 소한미리를 냉장고에 넣을 집이 없다는 문제점이라서 소한마리를 살수가 없어요. 그러해서 친구 몆 사람이 쉐러링 하면 그런대로 풍성하게 소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이련 환경은 기후변화가 약 4년에 1회씩 발생하는 지역이지만 비가 년 강수량이 150mm이하인 사막형이 되어 방목지의 목초는 노랗게 색깔이 변한 즉 말라 죽은 목초로 인해 거대방목자의 목장이 속수무책으로 어쩔수 없어 신문에 소한마리에 1달러 라고 크게 광고해도 처리에는 어려웠던 것이 기억 난다.
우리는 중고등에서 지리교육을 받을 때 기후구분으로 적도를 중심으로 열대 아열대 등으로 구분하는 퀘펜의 기후구분은 시험에 단골이었던 기억이 난다. 이런 기후현상은 비교적 예측 가능한 것이나 그 예측보다 갑자기 비가안와서 목초가 말라죽으며 준비했던 약간의 건초와 자연초로 연명하다 결국 견디지 못하여 뛔약 및 초지에서 힘없이 넘어지면 그로 순간 부패하여 목장경영자는 순간 기후변동으로 말할 수 없는 손실을 가져 온다.
그로 인한 위기를 만나는 것이며 그 위기는 기후변화이므로 예측은 가능하나 가금의 기간이 길수록 남아 있는 소가 없게 된다. 그래서 소한마리 1달러라 해도 먼 지역까지 소를 사서 어떻게 해야할지 지대책이 없어 아무도 현지에서는 구입하지 않고 중간 상인이 시내 도살장까지 운반된 소를 사는 방법이지만 한가구가 소한마리를 넣을 수 있는 냉장고가 없기에 그것도 어려워 결국 수송비 목초 값도 안되는 1달러라 해도 못 사는 현상이었다.
이것이 위기죠. 그러나 그것은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예측 가능한 것이죠. 그러나 목장에서 타 지역으로 거대 목축을 이동이란 것은 대단히 문제이며 또 갈곳이 없다. 왜냐하면 나라 전체가 그 가뭄에 속수무책이나 그 시기가 끝나면 소고기 값은 하늘을 치솟는 수요공급의 법칙이 작용되어 졸지에 일확천금을 버는 사람도 있게 되어 이런 기후변화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
지구의 기후변화는 지구에서 서식하는 동식물 즉 생태환경이 멸종하는 시기를 수를 헤아릴 수없이 만났다는 것은 지구의 역사가 알려주고 잇다. 우리는 온대기후형이라서 3한4온 4계절 등을 옛사람들이 관측한 덕으로 안전한 곳에 자리잡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후지역이 다른 곳에 가면 우리는 생활에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며 그 풍토의 생활양식을 따르는데도 퍽 시간이 걸린다. 사반나 지역은 우리는 지리교과서에서만 듣던 것을 실제로 사반나 기후가 어떠한지 잘알지 못한다.
남태평양 피지 체류 중에는 섬의 반은 사반나기후와 열대우림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사반나 기후지역에는 사탕수수를 재배하였지만 그래도 물이 요구되어 지하수 팀사를 했던 기억속에서 그 해의 생산량 즉 농사수입은 생과 사를 결정하는 기반이므로 사반나 기후지역에서 물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곳에 머무르며 사는 사람들은 사반나는 성장률이 빨라 4모작을 할 수 있어 그 맛에 그곳에 정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반나 기후에 적응하기 여려운 환경 즉 타인들은 삶의 위기를느끼게 되기도 해요. 그러므로 기후는 인간을 비롯 지구생태환경이 생사를 결정하기도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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