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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소 한 마리 파격가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고객들이 다양한 한우 부위를 고르고 있다.(농협유통 제공) |
이번주는 3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안심(100g) 1만2000원→6980원, 등심(100g) 8580원→5980원, 채끝(100g) 8980원→6980원으로 다채로운 부위가 할인 판매된다.
또 불고기(100g) 4780원→3480원, 국거리(100g) 4480원→2980원, 양지(100g) 6580원→4480원. 갈비(100g) 5980원→4980원, 특수부위(100g) 9900원→6980원 등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언제 끝날 지 모르는 무더위 속에서 고객님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하고자 소 한 마리 파격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고객님들이 폭염에 지칠수록 우리 한우로 몸보신하여 여름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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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소 한 마리 파격가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고객들이 다양한 한우 부위를 고르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3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하는 소 한 마리 파격가 행사를 통해 안심(100g) 1만2000원→6980원, 등심(100g) 8580원→5980원, 채끝(100g) 8980원→6980원, 불고기(100g) 4780원→3480원, 국거리(100g) 4480원→2980원, 양지(100g) 6580원→4480원, 갈비(100g) 5980원→4980원, 특수부위(100g) 9900원→6980원 등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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