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The fate of the neighborhood super(동네 슈퍼의 운명)은 10년 내에 새로운 방법에 의해 오랜 역사는 그저 역사일 뿐이 될 것이다. 슈퍼의 전신은 송방이다. 동네 고개 길 넘어 있거나 행길의 갈림길에 송방 있어 닭걀 따끈한 것을 손에 쥐고 뛰어가서 눈깔사탕을 사서 입에 넣고 오면 눈깔사탕이라서 볼이 불쑥 튀어나온 것을 동생들아 보고 먹고 싶다고 졸졸 띠라 다니면 어금이로 깨서 부스러기를 동생 주면 맛있게 먹었다. 

어려운 시대가 제2차 대전으로 젊은이들은 징용에서 집에는 여자와 꼬마들만 남아 아빠가 오기를 기다리면 할머니가 따끈한 달걀 주면서 송방에 가서 눈깔사탕 사먹으라고 하면 행길가의 송방이 1970년 후반부터 투자자들이 회사를 만들어 편리하게 장사하는 사람들 필요한 것을 판매하는 것이 점점 확산되어 서양사람들이 하는 식을 그대로 베껴 가게 방을 슈퍼라는 이름을 붙이고 내부 진열을 도서관처럼 만들어 다양한 필수품이 있어 물건들을 쉽게 파는 장사가 지금까지 변신을 거듭하면서 왔다.

핸드폰이 나와 무엇이 있는지 알고 뛰어가서 급한 것을 구입이 편리하여 황금알을 낳은 오리처럼 너나 잆이 슈퍼에 투자하여 성황을 이루면서 공급 망을 구축하면서 편리한 공급이 있어 대단히 편리하여 새로운 시장 즉 전통시상은 점점 줄고 동네슈퍼는 승승장구 하듯 성장하여 현재는 다양한 브랜드로 경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거대 슈퍼가 동네마다 생겨 부를 축척하게 되어 시장은 급성장하여 뉴 모델로 슈퍼가 새로운 혁신으로 24시간 수요자들이 편리하게 하므로 순간 슈퍼는 대한민국 부를 높였다,

이런 경기를 타고 대형슈퍼에는 없는 것 없어 대단히 편리하여 동네슈퍼는 매출이 시간과 더불어 축소되는 위기를 맞아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그 안에 슈퍼가 있어 매출이 오르고 밥 낮 없이 이하는 24시 아니 25시라고 광고하면서 매출은 상승하여 오랜 기간 이익이 없어 권리금을 받고 판매하여 그 돈으로 성장하는 아파트를 구입하여 새로운 부자가 되었다. 

현재 그렇게 구입한 것이 수입 배 아니 백배로 상상을 하지 못하는 가치가 되어 모두가 아파트에 신경을 쓰는 현재 오늘 모두 당선된 것을 팔면서 이익을 창출하듯 유행처럼 재택의 기본 틀이 되었다.

아파트 개발이 밀물처럼 번저 아파트 단지가 아름다운 자연에 하늘은 찌르는 높이의 아파트는 높은 층은 가격이 높아 그곳에 살면 부자로 보고 있어 누구든지 수요가 많아 이름하여 로얄층으로 가격이 높아지는 현생이 발생하여 현재까지 일반화 되었다. 

거대 슈퍼가 생기면서 장보기에 편리하여 구름같이 장사도 잘 되는 바람이 불어 동네 작은 가게 방이 변신하여 공방이 구축되어 누구든지 할 수 있게 되면서 그 사업도 꿀 팀이 되었다. 현재도 아파트 입구 출고에 24시가 운영되는 슈퍼 덕분에 편리해 졌다.

거대 슈퍼에서 물건을 일정금액 구입하면 배달해 주는 상술을 만든 것은 장보는 것은 여자이므로 무거운 것을 가져가기 힘들어 그것을 고려해 배달 시스템적 덕분에 매출이 배로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시대는 항상 상하의 변동이 발생하는 것이 경기이므로 경쟁체제가 되면서 배달을 하는 것이 법인화하여 조직적으로 움직이므로 동네 24시 슈퍼는 풍전등화 격이 되었다.

유행병이 전국을 휩쓸기에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집에 있어 매출이 떨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핸드폰으로 주문하면 즉시 배달되므로 고생 안하고 대단이 편리하여 배달사업망을 갖고는 수입을 올리고자 배달회사가 슈퍼를 만들어 운영하므로 이것 또한 황금알을 낳은 사업은 [누이 좋고 매부좋고]의 옛말 처럼 상승하면서 24시는 고전을 면지 못하는 오늘의 현상이다. 

그런데 임대료가 상승하고 매출은 줄고 이런 것이 더이상 24시를 운영할 수 없어 판매 또는 철수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될수록 배달 업체에는 더 수익을 올리는 비지니즈가 되었다.

동네의 슈퍼는 임대료, 전기료, 알바 비용 등을 제하고 나면 마이나스 운영이라서 즉 돈 드리고 고생하고 이익은 없고 빚만 늘어나기에 계약 해제하므로 편하게는 살 수 있다. 

그런 경제사회적 현상에 의해 자연 도태가 발생하여 2030이면 동네 슈퍼는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라고 예측 한다. 이것이 자유시장 경제에서 발생하는 시대 흐름을 얕보는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것이므로 그것은 자신의 불 차레 아다. 이제 정보통신 시대가 되면서 모두 핸드폰에 의존하여 주분 배달하는 삶의 행복을 줄 것이다.

배달업체가 슈퍼을 경영하게 되면 상품들이 가격이 싸고, 고품질, 사업자가 없어 직영하므로 이익이 극대화 되므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 된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합니다. 경제 활동은 시대변화에 민감한 시대상이므로 변하는 경제 활동에 적응하여야 하는 시대라는 것을 깊히 인식하면 손실보다는 이익이 극대화 될 것이다.

현재의 예측을 가볍게 생각한다면 그런 업자는 시간과 더불어 존재가치가 마이너스를 치고 하는 날이 올 것이다. 현재는 메타버스시대 이다. 옛날 생각하고 그동안의 경험으로 절대 그런일이 없을 것입니다하고 장담하는 그는 스스로 무너지는 것 조차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슈퍼주인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Konkuk University).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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