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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안양 1318해피존 해밀지역아동센터에서 농협유통 및 해밀지역아동센터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원 상당의 최신 TV를 기증하고 있다.(농협유통 제공) |
농협유통 관계자는 “아직까지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데 작은 정성이지만 TV를 보며 어르신과 아이들이 무더위를 편안히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유통은 2008년부터는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0년부터는 1318해피존 해밀지역아동센터에서 현재까지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PC를 275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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