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나눔 선순환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타임뱅크’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자원봉사 타임뱅크는 자신이 나눈 봉사 시간을 포인트로 저축해 두었다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 돌봄 서비스로 되돌려 받는 주민 참여형 나눔 시스템이다.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은 주민들이 자원봉사 타임뱅크 이용 절차를 한결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센터는 타임뱅크 앱 회원 가입 방법,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안내, 참여자 인터뷰 등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바일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과 어르신 봉사자도 영상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해 디지털 장벽을 한층 낮춘다는 방침이다.
강근구 센터장은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이 자원봉사 타임뱅크 사업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쉽고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이웃과 나누는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