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쌀 전달식 모습. |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동환)는 보호협의회로부터 받은 300만원 상당의 백미 81포를 어려운 관내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 81명 1인당 1포(20㎏)씩 전달한다.
보호협의회는 매년 설·추석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물품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보호협의회는 지난 1990년 추석부터 이번까지 28년간 매년 2회씩(설, 추석) 총 37회 걸쳐 보호관찰대상자 2,232명에 대해 쌀 3,405포(누적금액 2억3천만 원 상당)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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