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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제주도산 과일들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2019년 새해맞이 첫 파격세일로 제주도산 한라봉(3kg) 3만9900원→2만9800원, 레드향(3kg) 3만9900원→3만3000원, 레드향(2kg) 2만1500원→1만7900원, 감귤(불로초/3kg) 3만2000원→2만8000원, 써니트(2kg) 1만9800원→1만8900원 등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2019 기해(己亥)년 새해를 맞이하여 제주도산 써니트, 한라봉, 레드향, 감귤 등을 최대 25% 파격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은 황금돼지띠를 맞이하여 황금색과 비슷한 감귤류 과일을 새해맞이 첫 파격 세일을 하여 소비자를 찾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감귤류는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청정 과일이며, 수입산 과일보다 유통거리 및 유통기간이 짧아 농약 및 보존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2019년 새해맞이 첫 파격세일로 제주도산 한라봉(3kg) 3만9900원→2만9800원, 레드향(3kg) 3만9900원→3만3000원, 레드향(2kg) 2만1500원→1만7900원, 감귤(불로초/3kg) 3만2000원→2만8000원, 써니트(2kg) 1만9800원→1만8900원 등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고객들이 황금색 과일을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면서 “올 해에도 농협유통은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적극 소개하여 소비자의 입맛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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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제주도산 과일들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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