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농심천심 농촌체험단」에 참여한 서울강서농협 주부대학 수강생들이 14일 강화도에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14일 강화도에서 도시민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서울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체험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체험단」은 올해 서울농협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농심천심 운동 중 한 가지로, 대표적 도시지역이자 소비지인 서울의 시민들이 농촌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도록 개인·기관·단체 등 다양한 그룹을 대상으로 연간 상시 운영 중이다.
「서울 농심천심 농촌체험단」에 참여한 서울강서농협 주부대학 수강생들이 14일 강화도 달빛동화마을에서 순무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이번 제6기 체험단에는 서울강서농협(조합장 장순석) 주부대학 수강생 9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강화도 소재 체험 마을인‘달빛동화마을’을 방문해 지역에서 재배된 순무 김치담그기 활동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했다.
맹석인 본부장은“서울농협 농촌체험단이 도시민에게는 우리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고, 농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적극 확산시켜 국민과 함께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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