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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서구청은 지난 12일 송 다림방(대표 김천수)에서 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와 혹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쌀(8kg) 60포와 계란 96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기부자의 마음을 담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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