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0초 가로형 영상 공모…10월 초 시상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아이와 함께한 평범한 하루가 가족에게는 오래 기억될 특별한 순간이 된다. 일상 속 행복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공모전이 열린다.
인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보육분과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공유하기 위해 ‘2026 계양 아이 행복 영상 공모전, 아이 LOVE 계양’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아이와 행복했던, 감동적인, 재미있는 순간’이다. 가족의 일상 속 행복한 모습부터 세대가 함께하는 장면,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면 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2016년생) 이하 자녀를 양육하거나 지원하는 계양구 거주자다. 부모와 조부모, 형제자매, 친척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계양구 소재 직장인과 보육교사도 출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다. 영상은 20~60초 이내 가로형으로 제작해야 하며, 신청서와 출품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접수 방법은 홍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 심사를 거쳐 9월 14일 결과를 발표하며, 시상식은 10월 초 열릴 예정이다.
전태자 여성보육분과장은 “가족과 아이가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행복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계양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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