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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농업인의 정성으로 만든 농업인 생산기업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우수 농기업 선물세트를 6대 행사카드(NH·국민·하나·삼성·씨티·JB전북은행카드)로 결제 시 최대 7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Farmers to U’라는 타이틀로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설에는 농업인이 생산한 선물세트 30여 품목을 6대 행사카드(NH·국민·하나·삼성·씨티·JB전북은행카드)로 결제 시 최대 7000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우리 농업인이 생산하고 제조한 우수한 선물세트 상품을 직거래하여 양재·창동·전주점 등에서 대고객 판매를 전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진과 고객만족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문경미소 오미자청 선물세트 3만7000원(카드 할인가 3만4000), 발효 약 도라지 농축액 선물세트 4만원(카드 할인가 3만8000원) 등 30여 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7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카드 할인 상품 이외에 다양한 농업인 생산기업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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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농업인의 정성으로 만든 농업인 생산기업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우수 농기업 선물세트를 6대 행사카드(NH·국민·하나·삼성·씨티·JB전북은행카드)로 결제 시 최대 7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농협유통 관계자는 “농업인이 생산한 선물세트를 보다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선보여 우리 농업인의 선물세트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면서, “농업인 생산기업 선물세트는 오는 27일까지 사전예약 받고 있으니 궁금한 사항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로 문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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