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반영해 고령자 맞춤형 치안정책 강화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고령층이 일상에서 겪는 치안 문제를 파악하고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경찰과 노인단체 간 소통이 이뤄졌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30일 부산진구에 있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를 찾아 노인들의 치안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대표적인 노인단체인 대한노인회와의 소통을 통해 고령층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안전 문제를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경찰청은 고령자 맞춤형 치안정책으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비롯해 보행신호 연장 등 고령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학대와 생활범죄를 예방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로부터 고령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대한노인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고령자 치안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노인 보호와 안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반영해 노인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