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연희와 현대 무대 결합…체험형 공연 호응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전통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참여형 공연이 학생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 있다.
부산 서구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학생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 ‘어릴적 예’의 일환으로 지난 23일과 29일, 30일 사흘간 공연 ‘Wagle Wagle’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초등학생 270여 명이 관람했다.
무대에는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이 올라 전통 연희의 흥겨운 장단에 현대적 연출을 더한 참여형 공연을 펼쳤다. 사물악기의 역동적인 리듬과 재치 있는 진행이 어우러지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 기간 내내 극장은 학생들의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으며, 관람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통 공연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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