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대구서부경찰서(서장 이원백) 생활안전과에서는 9월 30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해바라기 순찰대’를 발족해 북부정류장 주변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과 지리교시, 통역을 전담하도록 했다.
▲ 해바라기 순찰대 발대식 © 로컬세계
이들은 파키스탄인을 비롯해 이주민 10명과 비산7동자율방범대원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10월 1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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