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오영균 기자]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5일 원내 회의실에서 대전시민대학 강의를 하고 있는 옥당 박진현 강사와 학습자가 직접 그린 20여점의 문인화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박진현 강사와 학습자는 작품 기증을 통해 “평생교육의 확대와 시민들과의 활발한 문화 교류의 교감을 바란다”고 전했다.
송용길 원장은 “이처럼 훌륭한 작품을 기증해주셔서 시민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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