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내 주요 물놀이형 수경시설 28개소에 대한 수질점검 결과를 오늘(3일) 발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비롯한 이들 시설의 수질이 물놀이가 가능할 만큼의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항목별 수질검사 결과의 평균값을 살펴보면, 수소이온농도 7.4(기준 5.8-8.6), 탁도 0.29NTU(기준 4NTU 이하), 대장균 1/100mL(기준 200개체수/100mL 미만)로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원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병원성 세균 등의 호흡기 및 피부 유입 차단을 위해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한 수질공급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여름철 수경시설 운영기간 동안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