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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탄산가스의 미래(The future of carbon dioxide)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퀘팬의 기후구분이 교란되는 것은 인간의 산업에서 발생하는 C02가스가 그 원인으로 UN은 규정하고 범 지구적으로 이산화탄소 생산을 줄이기 위해 화력발전소와 산업현장에서 C02생산을 국가적으로 저감하는데도 지구 온난화는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더 강력하게 이산화탄소배출을 국가적으로 제로화하는 정책을 모두가 받아들여 실행하고 있다.
향후 30년 또는 40년에 이산화탄소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어 대한민국도 2050년에 제로 목표를 선포했으며 우리의 주변 국가들도 모두 같은 값이다. 그러나 유럽은 2060년에 이산화탄소 배출을 제로화 한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원자력 발전으로 세계적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 원전을 중단하는 정책으로 화력발전을 더 확장하고자 하는 정책은 대단이 위험한 발생이기도 하다. 향후 30년에 C02발생을 제로화한다는 뉴딜 정책에 어긋나는 정책을 어찌할지 큰 문제이다. 원전을 부활하고 석탄발전소 9개를 원전이나 수소가스 발전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주변국은 화력발전소를 원전으로 전환하는데 우리만 역행하는 것은 2050년까지 CO2제로 발표는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산업을 줄이거나 그린 에너지로만 산업을 해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경제적 증가율이 마이너스로 갈 수 있는 예측을 모두가 염려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화력발전소 근처지방의 주민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차에 검은색이 쌓여 자동차를 세차하지 않으면 안되는 정도로 심각한 것을 2050년 탄소발생 제로 화 한다는 것은 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로 인해 2050년되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제로가 안되면 국가적으로 신용도는 물론 수출이 막혀 경제성장이 마이너스가 될것이며 이로인해 국민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생각지못한 문제가 발생하게 될 수도 있는 위험성이 예측된다. 그러므로 원전 폐쇄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을 밀어붙이는 정책은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되는 현상이 일어나면 그때는 모두가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측하여야 한다.
물론 우리의 주변 국가들이 2050년에 이산화탄소 생산을 제로화 한다는 것이 함께 해야 하는 것은 미래를 함께 잘 살자는 뜻이므로 배척하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에너지 생산에서 기 설치된 이산화탄소 제로 형을 중단하는 적책은 모두 깊이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린에너지 생산으로는 원전만큼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하므로 자연환경 저해는 지금까지 해오던 방법으로는 기한내 목표를 이루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는 것은 현재도 태양광이 문제가 많은데 이대로 간다면 우리는 모두 그늘 밑에서 비타민D에만 관심을 두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예측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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