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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이런 현상은 지구가 수 억년 동안에 수 없이 일어났던 일이었기 때문이다. 생태계의 환경은 지구전체적 아니 우주공간의 위치와 태양과의 관계가 지구생태계를 수없이 탄생 성장 멸종을 순환해 왔다는 것은 지구의 화석들이 중명하고 있다.
수 억년 지난 어느 날 과거 수억년 전의 바이러스가 본 어게인 하여 인간세를 공격한 것은 현재 인간이 겪고 있는 것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인간이 기억하지 못하기에 항상 처음인 것같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구가 2억년이나 무산소 시대가 있었으며 이와 함께 생태환경이 순간 멸종과 탄생이 순환하여 진화하여 왔다. 그러나 인간은 그런 현상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을 뿐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그러므로 동족의 동식물이 본 어게인 하는 것이 순환처럼 되어 왔다. 그러나 그 주기가 인간이 수를 셀수 있는 짧은 것과 셀 수 없는 긴 기간이 순환하여 왔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이 지구의 연대표를 정리한 것으로부터 문제를 정리하게 된 것이다.
지구는 열과 냉 그사이에 온이 중화적 활동을 하여왔다. 현재도 지구인 10%이상에게 생사의 권한을 주었으며 그로인해 지구표면의 식생에게도 순환을 주어 왔다. 인간이 과학문화 즉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 나만 잘살면 된다는 사고가 인간에게 환경역슴이라는 형태로 강한 더위로 인간을 쓰러트리거나 불로 태워 재를 만들거나 하는 현상을 생각하면 지구의 에너지 순환을 인간이 알 수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 45억년의 시간 타임 속에서 인간이 만든 시간 간격 내에서 현재 기억하는 COVID-19, 원숭이 두창 등 바이러스의 공격은 인간은 아직 그것을 분간 전멸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인간과 함께 밖에 뿐 이라는 힘 없은 것이 생태환경을 수없이 순환 해 왔다.
그것 중에 가장 파장과 파고가 큰 것은 4번의 빙하기와 네번의 간빙기의 도래는 인간 즉 [인간세]가 자연적으로 형성될 뿐 인간이 조정할 수 없는 에너지 변동이다. 인간은 이런 변동에서 주기적으로 살아남거나 멸종하는 현상을 수없이 겪어 왔기에 인간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그저 시간만 보고 있을 뿐이다.
인간이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든 과학이 결국 인간을 습격하는 도구가 된 것이다. 이런 현상은 지구 역사
45년 동안 수없이 형성되었지만 인간은 새로운 것이라고 느낄 뿐이다.
인간이 생산해내는 CO2를 비롯하여 태양광 패널으로 부터의 알베도가 강하여 지구의 식생이 불에 의해 순환을 빠르게 하고 있다. 이것은 지구적 규모입니다. 지구를 생각해보면 어떤 것들이 지구에게 충격을 주었는지 아마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발전용 태양광이며 그것은 알베도를 배가하는 장치가 되어 지구의 환경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 고온과 저온이다. 거기에 코비드19와 원숭이 두창으로 인간의 대응대책은 아직은 그 결과를 강한대책이 미흡한 오늘의 현상이다.
지구는 역사와 함께 공격 안정 전멸 재생이 수 없이 일어난 것은 지구의 에너지 변동이의 결과이며 그것
이 인간을 비롯 지구생태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순환과정의 결과들이다.
지구 45억년 동안 수없을 정도의 변동이 있었다는 것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것이 과거도 그리했기 때문에 오늘도 같은 것이다라고 강하게 결정할 수 있다. 지구에서 과거와 현재는 동 떨진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시스템 상에 존하는 것이라서 확산이나 대응은 항상 존재하므로 그것은 새로운 순환의 과정이기도 하다.
현재 우리는 최근 수년간 바이러스로 인해 인간의 생명을 보장되지 못 하는 불안한 지구표면에서 대책
을 강구하고 있으니 인간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기에 대책이 좀 어려운 현실이다. 인간은 처음 당하는
것인 것 같이 생각하지만 과거도 그러했으며 지금도 그러한 것이 지구의 순환 시스템적 형상이지만 그렇
다고 생각지 않기에 모든 것이 새로운 것이라고 할 뿐이다.
지구는 에너지변동이 심각하게 진행되어 왔기에 지구의 생명체들도 지구의 에너지변동과 함께 순환하여왔다는 증거는 화석이며 그 화석 속에 수억년 전의 비이러스가 생존해 있어 본어게인 하는 것이 무서울 뿐이다. 현재 인간이 새로운 것이라고 벌벌 떠는 것도 과거에 존재해 있다가 변동의 과정을 거처 온 것이나 이것을 인간이 기억하지 못하므로 새로운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지구의 특성 아니 우주의 특성은 순환 하지만 그 순환기간이 길고 짧은 것에 의해 인간이 기억하는 한도 내에 있음으로 오랫 동안 없었던 것이면 새로운 것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도 원숭이 두창도 그러한 것의 일종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순환의 주기성의 차이일 뿐이다. 그러므로 지구는 항상 움직이는 물체이며 그 물체는 자기 나름대로 주기성을 갖거나 기주의 대순에 휩싸여지는 것 등이 인간에게 새로운 것 같이 느껴지고 있을 뿐이다.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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