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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제5군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원하는 법정단체로서 국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는 검사항목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 고객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협회 홈페이지 개편, 전산시스템 안전성 확보 등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능형 건강검진 시스템 구축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채 회장은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과 함께 서울대 의학연구원 감염병연구소 소장, 세계 기생충학회 부회장, 대한기생충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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