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포함해 부산·대전 등 전국 9개 지점에서 알뜰폰 개통·CS 제공
-알뜰폰플러스 매장 전용 월 2만8790원 데이터 100GB 요금제 가입 가능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LG유플러스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사의 상담과 개통을 지원하기 위해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1일 오픈하고, 이를 계기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오프라인에서 알뜰폰 개통과 고객 지원(CS)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된 알뜰폰 전용 매장이다. 이마트를 방문한 고객은 이동 동선 안에서 알뜰폰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본인 이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상담받을 수 있다. 매장에서는 요금제 안내와 개통 상담은 물론, 요금제 변경, 일시 정지, 명의 변경, 분실 신고 등 기본적인 고객 서비스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은 현재 수도권 5개 지점을 포함해 전국 9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월계점(트레이더스) ▲서울 왕십리점 ▲하남점 ▲수원점(트레이더스) ▲인천 연수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대전 둔산점 ▲대구 만촌점 ▲광주점 ▲부산 명지점(트레이더스)에서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반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적용 점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에서는 데이터 제공량 구성에 따라 전용 요금제 5종에 가입할 수 있다. 대표 요금제로는 월 2만8790원에 데이터 100GB(소진 후 5Mbps 속도 제한)가 제공되는 요금제와 매일 5GB(소진 후 5Mbps 속도 제한)가 제공되는 요금제가 있다.
또 알뜰폰플러스 매장에서 개통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만원과 유심 또는 이심(eSIM)을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통해 온라인 위주였던 알뜰폰 이용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알뜰폰을 처음 고려하는 고객도 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요금제와 서비스 내용을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이 어려웠던 중소 알뜰폰사의 고객 접점을 보완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알뜰폰 사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매장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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