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양화옥 김용환 부장, 박재범 남구청장, 양화옥 배석원 부점장.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30일, 관내 양구이 전문점인 양화옥으로부터 저소득 주민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식료품)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
양화옥은 지난해에도 남구에 500만 원 상당의 온열찜질기 397개를 기탁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했으며, 이외에도 심장병 환자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양화옥’의 김용환 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범 남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화옥’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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