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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인간광촉매의 역할(The role of Human Photocatalyst), 광촉매란 빛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광화학반응을 개시하고 촉매로서 광화학반응을 촉진하는 화합물을 말한다는 개념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인간도 광촉매의 역할을 강하게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것은 지구구성 물질 중에서 Fe2O3. TiO2,와 항균성을 발휘하는 Ag, Zn, Cu 등도 인간에 의해 촉매로서의 항균작용, 지구상에 모든 물질이 인간에 의해 촉매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 이것 모두 인간은 지구의 질에 대한 촉매 역활을 하고 있어 새로운 물질을 생산하기도 하고 있다면 그것 역시 촉매일 것이다.
지구는 수를 헤아리 수 없을 정도의 광물질로 구성되어 있어 태양 에너지에 의해 다양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 역시 광의 촉매적 역할이다. 인간은 지구물질이 스스로 촉매 또는 광촉매를 하지 못하는 것을 할 있게 만들어 주는 것 역시 인간을 지구가 볼 때는 인간은 촉매와 광촉매, 합성촉매 등 역활을 다양하게 일으키는 것이므로 지구가 볼 때는 인간은 대단한 촉매의 역할을 강하게 하고 있다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지구물질의 광촉매 또는 촉매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자연적 일수도 있지만 인공적일 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산의 거목들이 불에 견딜 수 있을 거라고 즉 타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산불이 나간 후의 산을 보면 그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은 지구의 생명체들의 촉매적 역할을 무수히 해왔으며 그것으로 인해 새로운 종이 식하거나 새로운 물질이 탄생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구의 현존하는 광물을 인간을 똑같이 만들어내는 것은 현대 과학의 힘이기도 하다.
지구의 동식물 중에서 촉매적 역할을 가장 크게 는 것이 인간이라고 말하고싶다. 왜나하면 인간이 식물의 종간의 화합 변동 성장 등을 촉진하는 것이 광의로는 촉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동물이나 식물이 촉매적 역할을 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이 만든 원소주기율표의 원소와 그 이외의 합성물질 등이 약 6만조를 인간이 촉매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면서 그것은 아니 지구물질에서 못 찾았다가 찾았다해도 소량이라면 인간이 다른 물질을 활용하여 촉매로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것은 인간이 약 6만종이나 혼합물을 만들어 촉매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지구의 물질 중에서 인간이 찾아낸 물질은 대단히 많지만 그 수는 아직도 지구의 물질중의 조족지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지구의 생명체들 속에서 인간이 지구물질에 대한 촉매적 역활은 엄청난 것이며 이것으로 지구 역시 빅뱅으로 인해 모체로 회기 할지도 모르는 미래가 바로 인간의 촉매적 역할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제 지구의 인간은 영원할 것 같지만 순간 자연의 광촉매의 강렬한 에너지에 의해 모두 없어지고 새로운 지구표본 시대가 올 수 있다고 예측 한다. 그것은 지구의 역사속에서 운석으로 인해 2억년 간 산소가 없는 시대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인간이 지구에 태어난 것은 고작 10만년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구는 인간이 지구를 촉매적 역할을 얼마나 할지 미지수이지만 그 촉매는 외부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더큰 에너지 촉매가 일어날 것이며 그것이 태고의 우주형성의 빅뱅과 같은 현상을 인간의 촉매로 새로운 지구표면의 생태계가 형성될 것이라고 지구의 과거에서 예측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주)이앤코리아고문. New Normal Institute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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