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이것은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다. 제주도에도 있지만 제주도는 돌맹이 하나 육지로 가져가지 못하게 되어 있어 제오라이트를 사용하지 못하고 필리핀 즉 화신이 많은 나라에서 수입해 오고 있어요, 그렇게 돌을 튀겨 물에 뜨게 하는 돌을 만드는 것이 수퍼 쏘일이다.
현재 지구에 사는 인간들은 과학문명에 도취되어 필요한 것은 다 구입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대이다. 그런데 그런 것이 결국 수명을 다하면 쓰레기로 버려지지만 연료로는 쓸 수 없는 유리병 등은 분리하여 분재 아스팔트 미끄럼 방지와 야간 빛을 반사하게 하는 목적 사용하는 좁게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다 농업적으로 공업적으로 건축자재로 즉 다방면으로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므로 이것을 일명 [슈퍼 쏘일] 이라고 말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돌이 물에 떠다니는 돌 부석이며 샤워할 때 발의 굳은살을 긁어내는데 용도로 상품으로 판매 되고도 있다. 그러면서 때로는 친환경 라이트 스톤으로 이름이 붙여 판매하고도 있다.
슈퍼 쏘일 제조의 원료는 매주 나오는 재활용이 안되는 유리병을 모아 분쇄기로 분쇄한 유리가루 96%에 첨가제 4%를 넣어 소성하여 요구되는 용도에 따라 일정한 크기로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다. 잘 아는 것과 같이 화분에, 밭농사에, 도로공사 등에 사용하고 있어 버려진 폐기물 순환이 오래 걸리는 유리를 보다 가치 있게 재조명하는 것이 1석2조의 역할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제조된 물에 뜨는 돌로 변신하여 새로운 가치로 변신은 환경정책의 부산물이다.
우리나라는 활화산이 없어 부석을 구하가 어려워 우기에 인공적으로 부석을 제조하는 것으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어 화산이 있으면 슈퍼소일을 안 만들기에 환경에 큰 충격이나 오히려 화산이 없어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이 시대는 지구의 국가들이 폐유리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 이런 슈퍼스톤 제조로 비가 적게 오는 지역에서 토양수분을 오랫동안 수분조절 해주고 있어 기상 기후적 변화에 농사의 피해가 없이 예년과 같은 수확을 누릴 수 있게 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폐유리로 제조한 슈퍼 쏘일 이다.
슈퍼 쏘일 제조에 대한 노하우는 지구를 안정케 하고 식량재배에 흉년이 없이 평균적으로 생산 가능한 농사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토양으로 100년이 가도 순환되지 않는 물질이라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지만 완전히 폐 유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에 큰 역할을 하면서 지구의 지질변동이 크게 활동하지 않는한 지구에 영원히 존재하게 되는 단점도 있다.
그러나 슈퍼 쏘일은 이 시대 농사에 필수적이며 이로 인해 먹거리의 생산량의 안정성을 지구적 규모의 토양생태환경을 조정하는 큰 역할은 지구의 생태환경에 크게 기여하고 았다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