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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5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 ‘남원 춘향제’에서 일본 히오키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남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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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정 칼럼] 공기, 그 생동하는 공간의 서사시
봄이 오면 꽃길 되는 도시…산수유·벚꽃·철쭉 이어지는 남원의 봄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27일 참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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