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사상구 모라동새마을복지회에서는 지난 25일(음력 9월 15일) 모라(毛羅)제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제를 봉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모라동새마을복지회의 주관으로 엄숙히 진행되었으며, 마을 주민들을 비롯해 모라1동 각급 단체장들이 뜻을 함께하여 동민들의 무사태평과 지역 발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조흥래 모라동새마을복지회장은 “모라1동 모든 동민의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우리 고유의 소중한 지역공동체 정신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당산제를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태 모라1동장은 “역사적·문화적 큰 의미가 있는 지역의 전통 마을제를 꾸준히 유지하고 애써 주시는 새마을복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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