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와 부산대학교 스킨스쿠버 동아리 ‘바다사람’은 지난 9일 영도구 감지해변 일원에서 '바다사랑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해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부산대 스킨스쿠버 동아리 학생들은 감지해변 일원에서 수중 및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에는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과 젊은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의 의미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학천 특수임무유공자회장은 “매년 이어온 수중정화활동을 젊은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해양환경을 가꾸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는 매년 감지해변과 중리해변 일원에서 수중정화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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