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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자매결연 마을인 제주 서귀포 농협에서 생산한 감귤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서귀포농협 현영택 조합장이 고객들에게 제주 감귤을 설명하고 있다.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올해 감귤이 풍작이어서 오히려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 마을 제주 서귀포 농협을 돕고자 ㈜홈앤쇼핑의 후원을 받아 양재, 창동점 등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22개 전 점포에서 15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감귤을 할인 판매한다.(사진=농협유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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