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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의 머리글자를 따서 쉽게 발음하기 위해 BIO라고 말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사회에서 다양한 과학적 발전과 목표에 대한 이노베이션은 지구인들의 행복가치를 높이기 위한 미래의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느끼는 행복감은 과거의 역사를 송두리채 잃어버리게 하는 신비스러운 것이 4차 산업의 핵심적 가치였기 때문이다.
지구생태환경에서 인간이 조립한 관계의 자연적 법칙은 당연히 인간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인간과 지구 생명체들과의 관계없이 만들어진 것이라서 수백만 종의 지구 생태환경을 구성하는 생명체를 인간이 인위적으로 디자인한 것이 얼마나 큰 문제였는지 쉽게 알 수 있지만 그것은 인간중심이었기에 그 기간은 제한적이며 우위성을 유지하기 위해 현재의 것이 가장 첨단이라고 행동하는 사이에 점차 불가항력의 공간적 에너지가 작동하여 후드체인의 우위성이 점차 불안정하게 되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깨달은 순간 공간적 사고의 분류가 얼마나 폭발적인지 경험하게 된다.
특히 예상치 못한 우한발원 코로나19는 60대 이전의 사람들은 무서운 경험이며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의 죽음인데도 그리 심각성이 둔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삶의 환경에서 다양한 것들이 이슈화된 것이 있지만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존엄성일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나 외는 가볍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고 저지르는 것이 그 결과를 예측 가능한 요인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런 것은 인간중심적 사고의 한계적 생각이 얼마나 큰일이 발생하는지 경험하고도 잃어버리고 계속 반복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구 생태환경의 에너지변동은 얼마나 어떠한 것이 인간에게 역습해오는지 조차도 말만하지 그것에 대한 대응대책을 가볍게 한 결과가 너무나 큰 것이지만 그것으로부터 면죄부의 당위성으로 빠져 가는 순간순간 미래는 불가항력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인간세]가 얼마나 연약한지 지금 수준으로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보다도 심각한 현상이 전개되고 있지만 별 특별한 말이 없는 것이다.
얄팍한 현상에 올인하는 순간 기타의 큰 물결을 예상치 못한 짧은 인간생각의 결과가 그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조차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 때문에 결국 지구의 역사처럼 탄생 생육 사망이 자연현상이기에 도사처럼 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피하려는 것 즉 나는 괜찮은 데 너만은 별 그러 할 수 있지 하는 가벼운 이상한 생각이 결국은 무엇을 만들어냈나요.
지구의 인간이 강풍에 작물이 쓰러지듯 해도 무감감한 인간이 되어가는 것의 결과는 두말할 것 없이 대책 없는 것은 예상치 못한 것 즉 짧은 지식이 돈 되지 않는 것이라서 그저 어물쩍 넘어가도 되었기에 지구인이 멸종하는 데도 속수무책 네가 잘 모시라고 떠미는 것이 결국 더 큰 멸종의 시간 단축이 될 수도 있다.
1960년 출생 이전은 인간이 힘없이 바이러스에 의해 쓰러져가는 현상을 처음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결과에 대한 반응을 보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만 괜칞으면 네가 죽어도 뭐 그것 할 수 없지 무감각하다면 어찌 생각하는지 깊이생각해보면 어떤 생각이 나는지 조금 또는 많이 이해할 것이라고 한다면 현 상황을 보면서 각자가 어떤 생각인지 알 수 있는 것이 오늘의 답이 될 것이다. 그런 것을 무겁게 생각하면 코로나 이후 인간의 삶의 모든 것이 확 변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가능하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최무웅해양치유산업공간디자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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