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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
기대를 넘어 즐거운 생활문화의 뉴 노멀 창조(Creating a new normal of a pleasant life culture beyond expectation)는 COVID-19이 큰 파장과 파고를 2차 습격으로 1차 때 보다 삶의 제재가 더 강해져가고 있어 모두 정신이 불안 초초하고 있지만 대면시대가 아주 옛날 시대처럼 느끼는 현실이다.
우선 밖에서 약속하던 정상적 사회가 비대면적 사회로 급변하면서 전화도 서로 잘 하지않고 그저 동물이 겨울 잠 자던 스타일로 생활하고 있어 그것이 지금까지 하던 생활 습관인 것 같은 감정인 것은 인간이라서 과거를 금방 기억 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 동물이라서 그런지 모두 숨죽이고 조용히 배달민족만 급격히 힘을 내고 있어 그것이 뉴 노멀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지구에서 동물처럼 환경에 적응 잘하는 것이 진화가 빠르게 진행된 덕에 지구의 주인 격이 되어 왔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의해 인간을 비롯 동물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것은 지구의 역사 속에서 멸종 탄생의 순환이 거듭되는 현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 태풍처럼 지구의 에너지 변동이 더 충격을 주어 인간이 만든 문화와 문명 그리고 2020시대의 플랫폼 등도 그리 활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기억하는 시대로의 경험이 없었던 것 같다.
인간이라서 과거를 바탕으로 즐거운 생활 문화를 만들어가려 노력하고 있으나 그것이 필요한 사회가 아닌 것, 인간이 희망이 없기에 관심조차 없어 배가 파산될 것처럼 예측하고 있어 생활에 즐거움 보다는 그저 인간이니까 생을 유지하는 데에만, 즉 동물이 환경에 적응하여 이어갈 수 있는 것에 큰 염려를 하고 있을 뿐이다.
인간들이 편리함 때문에 지구가 싫어하는 가스, 약, 오염물 등으로 대기권의 에너지 파동에 의해 인간이 환경역습을 당하고 있다. 이런 에너지 급변이 발생하여 지금까지 계절 구분 기후 에너지가 주기를 잃고 무질서해져서 예측하기 어려운 에너지 이동으로 인해 점점 불행하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은 지구인의 수를 줄이는 즉 멸종이 진행되는 것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현실이 얼마나 계속될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 하고 있다는 것이 더 위험스러움인 것이다. 기후변화는 순환처럼 되었으나 최근에 들어 급격히 기후변동의 교란으로 인한 지구생태환경이 급격한 변화의 충격적으로 인간의 삶이 지질지시처럼 반복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다.
현생 지구의 동식물들과 곰팡이와 바이러스 지구에너지 급변을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하거나 또는 잘 적응하여 강한 번식으로 지구의 생태환경을 점유하는 새로운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과거에도 수를 헤아리 수 없을 정도로 발생했지만 그 기간이 인간이 기억하는 시대가 아니었기에 인간은 처음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이와 같은 순환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종을 유지하지만 그러하지 못한 종은 당연히 멸종하여 다음 적정조건이 올 때까지 기다리기도 한다는 것은 지구의 화석에서 증명하고 있다. 이런 변화로 인해 살아남은 동식물들은 악조건의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항 순응 적응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에너지 파장대에 적응하여 새로운 삶의 방식을 형성하는 뉴 노멀이 창조될 것이다.
이런 현상은 지구의 역사속에서 수를 헤아리 수 없는 변화를 거쳐 왔지만 인간의 존재가 지구변동 변화 역사에서 대단히 짧은 기간이라서 처음 부닥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인간역시에서 우리들이 세계 불가사의한 것이 지금 인간이 적응하기 위해 싸운 것과 같은 현상이 뉴 노멀이 창조되고 있게 된다하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주)이앤코리아고문, New Normal Institute 소장,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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