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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인간의 체온은 36.9 도씨이며 지구상의 기온변화도 위도에 따라서 많은 차가 있다. 그것에 의해 역시 생태환경도 체온에 적합한 온도의 순환을 나타내고 있다. 인간은 체온보다 낮은 것은 저체온이라고 해서 에너지 소비가 장소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다르며, 중요한 것은 섭씨 10도이면 인간의 양식은 주식과 야채 재배가 뜻대로 생산되지 않아 먹거리에 문제가 생기며, 장기간 저온이면 먹거리 생산에 문제가 발생하여 인간이 취할 야채와 주식 과일 등이 성장하지 못해 우선 먹거리에 문제가 발생하면 저온의 온도를 상승케 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 경제적 충격이 크게 다가와 자유롭게 활동이 제한된다.
지구는 46억 년간 기온변화는 다양하게 발생하여 크게는 4번의 빙기와 4번의 간빙기와 이로 인한 영향으로 기온변동이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변동이 수없이 있어왔기에 지구의 생태환경이 다양한 것은 구종의 다양한 결과를 낳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정주할 수 있는 한계지역이 존재하게 되고 그 이상이 되면 생태계가 멸종이 되어 지표의 남극이나 북극처럼 된다는 것이다. 그 외 지역도 저온 즉 10도씨가 연속되면 식생이 존재하지 못하므로 인간이나 동물의 먹거리가 없어 생태계의 변동이 있어 왔다. 그것이 지구의 동물과 식물의 멸종의 기록이다.
인간의 체온이 36.9도씨가 10도씨로 기온이 장기간 저하 되면 인간은 방한으로 인해 어느 정도 견딜 수 있으나 생태계는 존재하지 못해 인간과 동물의 먹거리가 없어 결국은 굶어 죽게 되기도 한다는 것이 지구의 화석에서 증거하고 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 36.9도씨를 중심으로 상하가 조금 변동은 견딜 수 있으나 저온 즉 10도씨 지역에서는 생태환경이 존재하지 못하는 극지방과 같이 되므로 인간이 정주할 수 없는 한계지역 또는 사망지역이 된다.
이런 기후변동으로 인간을 비롯 동식물이 정주하지 못하는 지역이 된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보면 인간이 살 수 있는 한계지역이 정해져 있는 것과 같지만 과학의 발달로 인간이 저온기후에서도 생을 유지하는 시대이지만 정주하는 데는 특별한 임무에만 가능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저체온 하에서는 생을 유지할 수 없는 동물이라서 10씨의 지역에서는 인간이 먹거리 관계로도 정주할 수 없는 것이므로 이런 곳을 외쿼매너 지역이라 하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생활에서 정주가 배가 파산되어 물속에서 저체온이 되면 충격 없이 저온으로 인해 사아 하는 것이므로 배 파산에 구명을 위한 장비가 잘 구비되어 있으면 생명을 일지 않게 된다.
북극 가까운 나라들의 오래 동안 쌓였던 만년설이 녹아지면 과거의 사람들의 생활 먹거리 기타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이 그들은 다 얼어 죽어서 그리고 냉동되어 확실한 정보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저체온은 대단히 무서운 것이라고들 말하고 겨울철을 대비하여 방한복을 야생 동물 껍질로 하는 것이 현재의 에스키모인들의 생활에서 그 증거를 볼수 있다는 것은 그들이 저온에서 견디기 위한 방법이며 그 방법으로 의식주를 무난히 해결한 것이다.
지구표면의 기온이 저온으로도 생을 유지하는 것은 먹거리를 동물에서 충분하게 얻을 수 있어 현재도 그곳을 떠나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하지만 인간은 저온 즉 10도씨 이하가 연중이라면 결국 환경적으로 생태계가 인간을 허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극지방에는 인간이 정주하지 않았던 것은 아주 오래된 사건이다.
버스마크가 청색인 아시아인이 해 뜨는 동을 향해 베링해협을 추위를 견디면서 먹거리를 얻는 것은 물개를 한 북극곰이 생을 유지하기 위해 먹다 남긴 물개사체가 싱싱해 이상한 냄새 물개의 죽은 냄새인 비린내를 찾아 먹거리를 해결하고 베링해을 건너 캐나다 북부지역에 정주하고 일부는 온난을 찾아 남미까지 인구 대이동을 한 것이 오늘의 기온과의 싸움이며, 인구 이동을 하게 된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캐나다 북쪽에도 현재 사용 언어가 다른 족이 30종이 정주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그들이 아시아에서 건거 온 것은 확실하며, 또 고향을 대상으로 물물교환도 하였던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들도 환경에 적응하고자 돌아오지 않아 종을 늘리기 위해 나그네 사람과 함계 동거하는 것이 하나의 풍속이었던 시대도 있었다는 그 족은 청색 버스마크가 있는 사람들이며 이들이 남북미의 제일 점령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들의 특징은 해 뜨는 곳을 향하는 지표와 먹거리를 알 수 있는 냄새인 비린내로 인해 먹거리 해결로 베링해협을 무사하게 건너는 것은 저온을 이겨낸 아시아인의 인구대이동의 결과이다.
아시아인이 북미로 인구대이동은 저온지역에서 상온지역을 찾아가는 것이 인구대이동이며 정주의 결정은 적온 지역를 찾는 것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인간이 10도씨에서는 절망의 온도이므로 이 보다 높은 온도를 찾기 위해 북미에서 남미로 2차 이동을 하게된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섭씨 10도는 죽음의 온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시아인이 북남미로 인구대이동에서 역역하게 남긴 기록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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