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지난 11일 부산 남구에「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 공모사업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BNK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한 ‘BNK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에 남구의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지원됐다.
기탁된 3,000만 원은 남구장애인복지관 강당 노후 바닥 개선 사업에 투입되어, 지역 장애인과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문철 동부영업그룹 상무는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상생 금융 사업을 지원해 주신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남구장애인복지관을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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