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7월 17일, (주)시티캅이 (재)부산광역시 남구장학회에 장학 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김태유 남구장학회 이사장, 정현돈 시티캅 대표, 정권영 시티캅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시티캅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으로, 정현돈 대표는 ‘2026 부산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 산업 훈장을 받았다.
이날 정현돈 대표는 “한 번의 큰 기부보다 작은 정성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유 남구 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한 소중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 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장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현돈 대표님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는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발혔다.
한편, 남구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7년 4월 출범했으며, 매년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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