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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학습동아리 8팀과 주니어보드가 연간 활동성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6명의 심사위원이 6인의 심사위원들이 단합심, 협동심 등을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김근종 대전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모임들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여건조성으로 적극적 활동과 함께 공단 조직발전과 변화의 주도세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학습동아리는 행정, 전기, 토목 등 분야별로 자율구성돼 공단의 문제점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학습과 토론을 통해 실무적용 가능한 결과도출에 힘써 왔으며 주니어보드는 올해 4기로 출범되어 신선한 아이디어와 진보적인 생각으로 공단 발전 과제를 선정 및 수행했으며 지방공기업으로 유일하게 6개 국가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합동 홍보활동 등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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