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서구가 지역의 매력을 알릴 SNS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구는 9일 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 22명으로,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서구의 축제와 행사, 관광 명소, 구정 소식 등을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온라인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과 서포터즈증을 전달하고, 지난해 우수 활동자 2명에게 구청장 표창도 수여했다.
행사 이후에는 서구아미드림도서관과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등 최근 조성된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서구는 임시수도 시절의 역사문화 자산과 송도해수욕장, 송도용궁구름다리 등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창의적이고 생동감 있는 콘텐츠로 서구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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