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오영균 기자]대전문화재단는 오는 4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회의 일정으로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진행하는 ‘내가 만드는 꿈의 액자’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대전에 거주하는 초·중등생 25명을 선착순 선발한다. 지원은 신청서를 대전문화재단 누리집(www.dcaf.or.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l(artisthouse@dcaf.or.kr)로 발송하거나 대전예술가의집 문화공간운영팀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내가 만드는 꿈의 액자’는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미술분야에서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소양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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