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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창사 23주년 스물셋, 가슴뛰는 고백전’이 열리는 가운데 모델들이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농·축·수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창사 행사는 4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며 1000여 품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고, 현대차 벨로스터, LG 트롬 건조기, 농촌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행사도 예정돼 있다. |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의 기치를 삼아 농협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창사 23주년을 맞아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 등 23개 하나로마트에서 오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25일간 총 3차에 걸쳐 1000여 품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스물셋, 가슴뛰는 고백전’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유통은 창립 행사 기간 동안 '농·축·수산물 대표상품 파격할인', 창립 23주년 기념 '23大 주력상품 특별할인',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소한마리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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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창사 23주년 스물셋, 가슴뛰는 고백전’이 열리는 가운데 모델들이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농·축·수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
1차 행사기간인 4월 19일부터 4월 25일까지 일주일 간 참외(2kg/박스) 1만2700원→9900원, 사과(2.5kg/박스) 1만1800원→8300원, 햇감자(2kg/박스) 1만1300원→8400원, 브랜드 삼겹살(100g) 2260원→1390원, 활전복(4미/팩) 1만5360원→7980원 등 최대 48% 할인 판매한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3대, LG 트롬 건조기 등 총 2300명에게 행운을 주는 경품 대잔치를 진행하며, 문화를 사랑하는 농협유통답게 매장 내 하나로 음악회, 난타 공연 티켓 증정 등의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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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창사 23주년 스물셋, 가슴뛰는 고백전’이 열리는 가운데 모델들이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농·축·수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벼룩시장, 독거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급식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23년간 동행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함을 고백한다.
이수현 농협유통 대표이사는 “창립 23주년을 맞아 23년 동안 농협유통과 함께 해주신 고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고백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에게 눈감고 집어도 최고 품질의 농·축·수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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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창사 23주년 스물셋, 가슴뛰는 고백전’이 열리는 가운데 모델들이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농·축·수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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