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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 제공. |
이날 수확철을 맞아 각종 농산물을 수확하는 가장 바쁜 시기로 농촌의 구하기 힘든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동 직원과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12명이 참여해 사과 400여 박스를 수확했다.
김병권 구암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박정섭 구암동새마을부녀회장은 “해마다 이맘때 농촌의 바쁜 일손을 덜어주고자 농촌일손돕기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수확철 농가에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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