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4~8세 사이의 유아 30명이 참가한다. 아동들은 매주 수요일 유아체육지도 전문 강사의 지도로 대도구(매트, 뜀틀, 평균대 등) 및 소도구(줄, 공, 리본 등) 놀이와 유아레크리에이션, 성장 체조 등의 교육을 받는다.
임병헌 구청장은 “우리 구청의 드림스타트 사업은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될 만큼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선진 아동 복지 프로그램인 드림스타트 사업에 관련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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