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박세환 기자]경북 성주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희망2017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모금과 지역 사회 내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거리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나눔봉사단회원 20여명은 지난 7일 성주 전통시장내에서 거리캠페인을 통해 시장을 보러온 주민들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와 성금모금 홍보 등을 펼쳤다.
이양숙 나눔봉사단 단장은 “오늘 같이 추운 겨울날, 성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군민모두가 동참 하여 사랑의 열매로 따뜻함을 전하자”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희망2017 이웃돕기 성금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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