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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식에는 1기 창단멤버와 2기 신입단원까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의 활동 각오와 늦은 나이지만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이루어 제2의 인생을 찾겠다는 등 각자 사연을 담은 자기소개를 했다.
청춘어울극단은 지역 연극계에서 49년 동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채치민 예술감독이 연극교육부터 연습, 무대연출,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며,이번 2기 단원들은 연극 기초 교육부터 대본리딩, 무대 소품 및 의상제작 등을 익히면서 연극출연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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